토큰 경제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른 시큐리티 토큰


INTRODUCTION

이전 보고서 ‘차세대 토큰 경제 주역, 시큐리티 토큰 (상)’에서는 시큐리티 토큰(Security Token, ST)에 대한 정의, 분류, 생태 시스템에 대해 살펴봤다. 본 보고서에서는 기존 증권, 유틸리티 토큰(Utility Token, UT) 대비 ST의 상대적 강점, 리스크 및 활용 잠재력을 알아본다. 

기존 증권 대비 ST의 주요 강점은 △글로벌 투자자 참여 가능 △365일 연중 무휴 거래 △유동성 증가 및 심도 있는 시장 성장 △프로그래밍 가능 △자동화 합법성 및 빠른 결제 △관리감독 부서 청산 결제 비용 절감 △자산 상호 운용성 △금융 혁신 잠재력 △대형 자산 거래 및 소유권 세분화 △중간 단계 간소화 및 비용 절감 △투자자 요구 조건 하향 조정 및 자금조달 채널 확대 등이 꼽힌다. 

ST는 UT 대비 합법적이고 법률적 리스크가 작다. 또한 내재 가치를 보유하고 있고 실물 자산 및 실질 수익을 기반으로 가치를 증명한다. 시장 환경을 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향후 신규 투자자 유치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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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olymath 공식 홈페이지)

ST의 경우 국가별 관리감독 세부 사항 및 정책 시행 현황이 다르고 자금 유출 등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국경을 뛰어넘는 대규모 거래가 쉽지 않다. 장외 거래 또한 주기적인 관리감독 규제를 받는다. 따라서 향후 당분간은 시장 기대만큼 ST 시장 유동성을 확대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Ⅰ. 시큐리티 토큰 기존 증권 기능 개선 효과


ST의 경우 국가별 관리감독 세부 사항 및 정책 시행 현황이 다르고 자금 유출 등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국경을 뛰어넘는 대규모 거래가 쉽지는 않다. 장외 거래 또한 주기적인 관리감독 규제를 받는다. 다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ST가 기존 증권 기능을 개선하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ST는 상호 운용성 확대로 유동성 증대, 시장 질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다음으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ST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산형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 빠른 결제, 합법성 강화를 실현하며 결제 관련 관리감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셋째, 상호 운용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산간의 거래를 원활하게 진행하며 가치 회전, 금융 혁신을 촉진한다. 

넷째, STO는 증권과 달리 중간 단계 간소화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투자 은행, 기타 중간 업체에 대핸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자금 조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TO는 진입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용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증권형 토큰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자금 조달 채널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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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동성 확대, 시장 질적 성장

다양한 증권 자산간의 ST 거래는 자산간 상호 운용성을 강화했다. 강화된 ST 상호 운용성과더불어 금융 혁신은 또 다시 유동성 확대 잠재력을 높였다.

STO는 자금 조달 채널을 확장하고 세분화된 금융 상품이 온라인 상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한다. 거래 단위를 세분화해 더 많은 투자자를 유치하며, 자산 표준화 협약을 제정해 다양한 자산, 다양한 법정 화폐 간의 상호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ST가 궁극적으로 완벽한 365일 연중 무휴 거래를 실현할 수 있다면 유동성 또한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2. 프로그래밍 가능, 결제 관련 관리감독 비용 절감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ST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산형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 빠른 결제, 합법성 강화를 실현하며 결제 관련 관리감독 비용을 절감한다.또한 ST는 소유권을 최소 단위로 세분화해 중소형 투자자도 자유롭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즉 대형 자산 거래를 쪼개서 유동성이 작고 가격이 높은 자산 거래가 보다 쉬워질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는 주식, 채권, 지식재산권, 신탁, 부동산 등 실물 금융 자산이 포함된다. 

ST는 해당 자산을 네트워크 상의 암호화폐 지분 증명으로 전환, 실물 경제 각종 자산, 권익,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실현한다. 스마트 콘트랙트, 프로토콜 등을 바탕으로 KYC, 투표 운영, 배당 분배, 계약 위반 리스크 방지, 지불, 재편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점은 ST의 운영 효율성 제고, 합법성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ST는 거래, 결제 과정에서 스마트 협약을 통해 거래 자동화를 실현하며 자동화, 합법성, 빠른 결제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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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감독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실제 기존 관리감독은 자산 유형, 투자자 유형, 매수 및 매도자 관할권, 증권사 관할권 등에 따라 변화가 있고, 규정별 다양한 거래 대상, 거래 관리감독 기관이 포함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높았다.

ST는 일종의 ‘합법적 코드화’의 구현이다. 기존 관리감독은 세분화된 플랫폼 내 심사 비준을 하나 하나 처리해야 했지만, ST 관리감독 시스템은 전체 과정을 프로그램에 자동적으로 기입, 체계적으로 증권 시스템 구조에 연결되도록 하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3. 상호 운용성, 가치 회전 및 금융 혁신 촉진 

ST 상호 운용성은 다양한 자산간의 거래를 편리하게 하고 가치 유동 효율성을 제고했다. 따라서 ST는 자산 증권화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동시에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는 점은 암호화 증권 토큰의 재조합, 세분화 등을 가능하게 했다. 이와 같은 특징은 금융 상품 혁신 실현을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ST는 신형 증권형 자산으로 디지털 자본 시장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이후 파트에서는 기존 증권 및 UT 대비 ST 장점을 살펴본다. 

서로 다른 자산간의 거래는 법정화폐를 매개체로 진행됐다. 자산을 법정화폐로 바꾼 뒤 이를 기반으로 다시 새로운 자산으로 바꿨다. 이 과정에서 거래 비용이 높아지고 효율성이 떨어졌다. 더욱이나 국경간 자산 거래는 환율 등 요인 영향도 받는다. 자산을 ‘증권형 토큰(ST)화’하면 유통, 교환 관련 편리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다.

4. 자금 조달 비용 절감 

STO는 자금 조달 중간 단계를 생략, 자금 조달 효율성을 제고하며 자금 조달 시간, 비용, 정보 비대칭성 등 측면에서 IPO 보다 우수하다. 중소형 IT 첨단 기업 자금 조달에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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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방식은 중개업체 수량을 줄이는 한편 금융 기관 부패 및 조작 가능성을 대폭 낮출 수 있다. 또한 법률 간소화 및 기록 보존 등을 통해 투자 은행 및 기타 중개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주식, 채권 발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중간 단계 간소화는 거래 중 발생 가능한 책임을 매수 및 매도자에 이전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지적된다. 매수 및 매도자는 매도 청구, 마케팅, 투자자 관심 유도, 합법적 관리감독 기능 등을 이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기존 IPO 신청 기업은 IPO에 앞서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재무 조사 및 심사, 법률 의견서 준비, 가격 설정, 주식 발행 등 과정을 밟아야 했다. 하지만 향후 블록체인 기술 및 스마트 콘트랙트 발전에 따라 첨단 기술 기반 IPO 프로세스 및 상장사 운영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 투자자 요구 하향 조정, 자금조달 채널 확장

기존 투자 상품은 진입 문턱이 매우 높았다. STO 증권형 토큰의 발전은 투자자 문턱을 낮추고 자금 조달 채널을 확장,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증권형 토큰은 투자자의 일정 비율의 소유권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개인 투자자가 보다 쉽게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 증권형 토큰으로 분류될 경우 부동산, 예술품 등 고가 상품에 대한 일정 비율 투자가 가능해진다. 대형 투자자, 기관 투자자 외 개인 투자자도 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Ⅱ. 유틸리티 토큰 대비 시큐리티 토큰 장점


1. 제도권 내 효율적 관리감독

STO는 일반적으로 1) 프로젝트 코드에 대한 관리 감독을 진행, 투자자 손실을 방지한다. 2) 합법적 심사를 진행, 현지 법적 제도 부합 여부를 판단한다. 3) 팀 구성원 배경을 조사, 사기를 방지한다. 4) 실명인증(KYC) 및 자금세탁 방지 조사를 진행한다. 4) 토큰 발행 시 실물 자산 혹은 기업 이윤 등 근거 자료가 필요하다. 

STO 프로젝트 면밀 검사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옥석 가리기’가 가능해 진다. 투자자 손실 리스크가 낮아지고 동시에 시장 환경 개선, 제도권 내 프로젝트 관리감독을 할 수 있다. 

2. 내재 가치 보유, 실물 자산 및 이익으로 가치 증명

ST는 UT 등 기존 방식 대비 투자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ST는 내재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물 자산 및 실질적 이익을 기반으로 가치를 증명한다. 

또한 ST는 디지털 자산의 실물 자산화를 용이하게 한다. 이는 곧 디지털 자산이 단순 디지털화 형식이 아닌, 실물 자산 혹은 실질적 이익이 가치를 증명해주는 신뢰 가능한 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ST는 유효한 KYC(신원인증)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자산과 개인 신분을 결합, 실물 경제 자산과의 가치를 연계해 발행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리감독을 진행할 수 있다. 관리감독 시 기존 실물 자산에 대한 법규 및 코드를 상호 결합, 지분 보유자의 자산 안전성과 합법성을 보장한다. 더불어 인터넷의 네트워크 효율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규모 증가 시 상품 가치, 이용자 사용 가치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했다. 

3. 전통 자금 유입 촉진

블록체인 기술의 높은 잠재력에 대해서는 다수가 공감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수익성은 전통 금융 시장 투자자를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다만 관리감독 및 정책 리스크 등은 투자자 시장 진출을 막고 있다. 이 때문에 증권형 토큰에 대한 국가별 정책적 태도가 명확해진다면 더 많은 투자자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신뢰 가능한 관리감독 체제가 구축된다면 블록체인을 기반의 주식, 채권, 선물, ETF 등 전통 금융 자산 출시가 빨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Ⅲ. 시큐리티 토큰 활용 강점

ST 활용 강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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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큐리티 토큰 활용 모델 강점

합법성 측면에서 볼 때 ST는 UT 보다 뛰어나다. 그만큼 더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인프라가 요구된다. 한편 ST 플랫폼 인프라는 디지털 신분, 디지털 자산, 합법적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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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방식은 디지털 신분, 디지털 자산, 합법적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기업 운영 방식을 표방한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은 ST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비교해  뛰어난 점으로 꼽힌다.    

신분 ID,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 프로그래밍 기능은 ST가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자동화 거래, 빠른 결제를 실현한다. 

합법적 모델 측면에서 볼 때 ST는 관리감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복잡한 관리감독 시스템은 거래 비효율성을 야기한다. 관리감독 규정마다 각기 다른 규제 대상, 규제 기관이 포함되기 때문에 규정 컨센서스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관리감독 합법성은 실물 기록 거래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 지연, 비용 증가, 유동성 감소 등을 야기할 수 있다.

ST는 일종의 ‘합법적 코드화’의 구현이다. 기존 관리감독은 세분화된 플랫폼 내 심사 비준을 하나 하나 처리해야 했지만, ST 관리감독 시스템은 전체 과정을 프로그램에 자동적으로 기입, 체계적으로 증권 시스템 구조에 연결되도록 하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2. 시큐리티 토큰 거버넌스 관련 강점

거버넌스 측면에서 증권형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과 마찬가지로 고유의 강점을 여럿 갖고있다. 유틸리티의 거버넌스는 대부분 개발팀이 자율적으로 맡아 진행하게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증권형 토큰은 블록체인, 프로토콜, 토큰, 트레이딩 기반의 거버넌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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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토큰의 거버넌스 역시 문제 및 리스크를 동반하고 있다.
증권형 토큰은 적법성과 관련해 기타 토큰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부여받는다. 해당 토큰들의 인프라는 KYC/AML 규정을 준수해야함은 물론이고, 개인정보 보호, 정보공시, 관련법 준수 등 요구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동시에 증권형 토큰 운영사는 리플레이 공격, 거래 철회, 동결, 강제 집행 등 권한을 부여받는데 이는 퍼블릭 체인의 이념과는 위배된다. 또한 증권형 토큰 운영사는 상대적으로 대량의 자본준비금이 필요하며, 퍼블릭체인에 보안 문제가 발생할 시 부담해야하는 책임 역시 상대적으로 크다.

따라서 증권형 토큰의 운영은 퍼블릭체인에만 의존할 경우 감당해야할 리스크가 비교적 크다. 이에 일부 프로젝트들은 오프체인+온체인 혼합형 거버넌스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블록체인 외의 현존 규제 기관을 통해 일부 인증 절차를 대체하는 형식이다. 또 일부 프로젝트들은 컨소시엄/프라이빗 체인 및 컨소시엄/프라이빗+퍼블릭 체인 혼합형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투표 및 거버넌스 정책을 블록체인 상의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programmable interface)로 전환시키기도 한다. 증권형 토큰의 거버넌스 단계는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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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는 오프체인 및 컨소시엄/프라이빗 체인을 통해, 두 번째 단계는 온체인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Ⅳ. 결론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암호화폐 규제 정책 기조는 세부적으로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증권형 토큰이 범국가적 대규모 거래를 실현하기는 어렵다. 증권형 토큰의 장외거래시장 역시 주기적인 규제 관련 제한을 받는다. 현재 시장에는 합법적인 증권형 토큰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부족하다. 또한, 증권형 토큰의 표준화 역시 부진한 모양새다. 증권형 토큰의 타겟 시장은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투자자들이다. 이는 유틸리티 토큰에 비해 시장이 작고 거래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세계 각국의 각기 다른 규제 정책이 STO의 글로벌 유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형 토큰을 인정하고 규제한 후 중국 정부는 이를 토큰이나 해외 증권으로 분류할지 여부, 상대적으로 자본 규모가 큰 중국 투자자들이 미국 소재 증권형 토큰에 투자할 수 있을지, 미중 양국간의 규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법정 분쟁은 어떤식으로 해결될지 등 증권형 토큰의 보급과 관련해 아직 많은 문제점들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증권형 토큰이 현재 암호화폐 유동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외시장 내에서 거래가 가능할지 여부와 그에 따른 KYC/AML 규정 준수 등 규제 작업은 어떻게 이뤄질지 등 문제는 STO를 둘러싼 주요 화제로 매번 언급되곤 한다.

SNC는 향후 일정 기간 내 증권형 토큰의 영향력이나 자산 유동성은 시장의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STO 관련 법률 체계와 인프라 시설의 최적화 작업이 완료된다면, 영향력·유동성 모두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게 SNC의 분석이다.

먼저, STO 관련 법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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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자체는 아직 미지의 사회적 실험과 같다. STO 역시 아직은 발전 초기 단계로 가야할 길이 멀다. 지식분자들과 전문가들이 협력해 STO의 실질적인 활용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