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C 증권형 토큰 발행 ‘STO’ 보고서 – 下 편

이번 보고서는 증권형 토큰 발행(Security Token Offering, 이하 STO)의 발행 및 거래 그리고 운영 거버넌스 등 3개 방면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아직까지 증권형 토큰과 관련해 정식적이고 동시에 독립적인 규정을 확립한 국가 및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해당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가들의 증권 시장의 현행 규정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STO의 발행 및 거래 그리고 운영 거버넌스와 관련해 향후 어떤 방식의 규제 및 제도가 필요할 지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 증권형 토큰 발행(STO)

미국의 현행 증권법을 기준으로 STO의 발행은 5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법인 등록과 VIE 구조 설립 등 STO를 위한 선행 작업이 주를 이룬다. 이부분에서 보고서는 VIE 구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 볼 예정이다. 두번째~다섯번째 단계는 ‘Reg A+/D/S’ 등 관련 법률과 관련되어 있다. 특히 세번째 단계의 경우 증권형 토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것이며, 증권형 토큰 발생 생태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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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VIE 구조

VIE(가변 이익 실체, Variable Interest Entities) 구조란 국외에 상장된 회사가 실질적인 영업은 국내에서 이뤄지는 경우, 국외의 상장 주체가 계약의 방식으로 국내의 업무를 관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업무 주체는 해당 상장 주체의 VIEs가 된다. VIE 구조는 중국 내 전통기업이 해외 증시에 상장할 때 주로 사용되는 방식이다. 중국 내 토큰 발행이 금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다수의 중국 기업들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STO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즉 해외에 법인을 만들고 VIE 구조로 지배 및 운영이 가능한 업무 주체를 국내에 만드는 것이다. 기존 전통 기업의 해외 상장과 다른 점은 상장의 ‘무대’가 증시가 아닌 오픈파이낸스(Openfinance), 티제로(tZero), CSE 등 STO가 허용된 암호화폐 거래소가 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업무 흐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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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등록 및 자금 조달

해외 법인 등록과 VIE 구조 설립이 완성된 후에는 현지 증권법과 자금 조달을 다루는 두번째 단계로 넘어간다.

국가별 증권형 토큰 등록 프로세스 

2-1. 미국

현재 미국의 전반적인 증권 시장 제도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환경에서 증권형 토큰의 발행은 연방 및 각 주 정부가 제시하는 규정을 엄격하게 이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증권형 토큰이 증권으로 분류된다는 가정하에 증권형 토큰 발행은 증권 등록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이 경우 해당 증권은 발행, 판매 과정에서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또 다른 하나는 현행 증권 등록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다만 현행 증권 등록 절차에 따른다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초기 블록체인 업체들은 증권 등록 예외 대상이 되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증권 등록 예외 대상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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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등록 면제 대상과 관련된 규정은 Rge D, Reg S, Reg CF, Reg A+ 등이 있다. 

Rge D(Regulition D)의 장점은 조달하는 자금 규모와 발행 주체에 대한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이다. 자금 조달 한도와 발행 주체의 국적이 자유로우며, SEC의 심사를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 단 단점은 1년의 락업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Rge D는 Rule504(향후 12개월간 조달 가능 금액이 500만 달러를 넘을 수 없다)와 Rule506(506b, 506c)에 의거한 제한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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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S(Reg S)는 미국 현지 회사 혹은 해외 회사가 국외에서 증권을 발행할 때, 해당 발행 행위가 미국 증권법 공시 규정에서 제외되는 것을 말한다. 해외 투자자들은 Rge S 면책 규정을 통해 미국에서 발행된 채권,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이때 발행자에 대한 규정은 다음과 같다. 

1.미국 회사, 비 미국 회사 제한 없음

2.주식, 채권 모두 발행 가증

3.Reg D와의 보조를 통한 해외 비미국인에 대한 자금 조달

4.비적격 투자자에 대한 자금 조달 가능

5.발행 및 자금 조달 행위가 비 미국 지역에서 이뤄져야 함

6.조달 가능 자금 무제한

RegCF(Regulation CF)는 18세 이상이면 투자가 가능한 가장 빠르고 비용이 낮은 면책 규정이다. 그러나 자금 조달 방면에 일정한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발행 주체는 12개월 내에 임의의 시점에 자금 조달을 진행해야 하며, 조달 금액은 최대 107만 달러를 넘을 수 없다. 이 경우 발행 주체에 대해서는 이 같은 조건이 요구된다.

1. SEC에 등록된 증권 중개인 또는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온라인 거래

2. 12개월 내 크라우드 펀딩 상품을 통해 최대 1,070,000 달러 조달 허용

3. 개인 투자자의 12개월 내 크라우드 펀딩 투자 참여 누적액 제한

4. SEC에 대한 공시 의무, 투자자와 중개인에 대한 편리성 보장

RegA+(Regulation A+)는 기존 Rge A 규정에 대한 보조 규정이다. ‘작은 IPO’로 불리며 프로세스는 기존의 IPO와 비슷하다. 다만 다른 면책 규정과 비교해 심사 기간이 길고 요구 사항이 많아 미국, 캐나다 내 중소형 회사에 적합하다. 특징은 Reg A+를 통해 발행된 증권은 증권의 제한을 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M&A을 통해 설립된 회사가 발행한 증권, 우회 상장 회사 등은 ‘Bad Actor’로 분류되어 예외가 된다. Reg A+의 면책은 주로 2가지 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 발행자는 2000만 달러까지 조달할 수 있다. 투자자 수는 제한이 없다. SEC에 발행 설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과거 1년의 재무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발행자는 공개적인 홍보가 가능하다. 

2단계: 발행자는 5000만 달러까지 조달할 수 있다. 비적격투자자의 경우 순자산 혹은 연평균 수익의 10%까지 투자할 수 있다. SEC에 발행 설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할 지역 증권 당국에 증권 발행을 등록해야 한다. 과거 1년의 재무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 발행자는 공개적인 홍보가 가능하다.

2-2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증권 및 선물법(SFA)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발행 주체에 대해서는 증권 등록 면책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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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유럽

유럽의 증권 거래 감독 기관은 ESMA와 ECB가 있다. 두 기관은 증권 등록과 관련해 총 4개의 증권 등록 면책 규정을 운영하고 있다. 

첫째. 증권 등록 면책은 적격 투자자에만 적용된다. 유럽연합은 적격투자자에 대해 “신탁 기관, 투자 회사, 국가 및 지방 정부, 대기업 또는 고액 자산 보유자 등으로 규정한다. 

둘째. 만약 유럽 연합 회원국 국내 등록된 업체로, 투자자가 150명 이하의 자연인 혹은 법인 주체인 경우 적격투자자 자격 제한 요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셋째. 유럽연합은 공개 자금 조달 관련 면책 규정에 상대적으로 엄격한 자금 조달 규모 제한을 두고 있다. 독일의 경우 프로젝트 총 투자금이 250만 유로를 넘어서는 안되며 단일 투자 주체의 투자금이 1000 유로를 넘지 않도록 한다. 단일 고액 자산 보유자의 경우 1만 유로를 넘지 않도록 한다.

넷째. 유럽연합 증권 규제 당국은 특정 증권에 투자한 모든 투자 주체의 투자금이 10만 유로를 넘을 경우 Art3(2)(c) 규정에 의거, 증권 등록에서 면제될 수 있다. 또는 발행주체가 12개월 내 총 투자금액이 10만 유로를 넘지 않을 경우 Art3(2)(e)에 의거해 증권 등록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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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행 플랫폼 및 관련 생태계

3번째 단계에서는 증권형 토큰의 생성 과정에 대해 소개한다. 증권형 토큰의 생성은 6개의 세부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 등록, 증권형 토큰의 스마트컨트렉트 적용, 기존 지분 보유자에 대한 증권형 토큰 발행, 화이트리스트 준비, 거래 개시 등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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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거래 플랫폼

증권형 토큰의 발행 과정에서 발행 플랫폼은 관건적인 역할을 한다. 다음은 대표적인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 3곳에 대한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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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Swarm Fund,  Templum, Securrency, tZERO, OpenFinance, Network , Bancor  Airswap  Maecenas 등의 증권형 토큰 플랫폼이 있다. 

3-2. 거래 

STO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이슈는 어떻게 서로 다른 증권법이 적용되는 국가간 토큰 거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지다. 효율적인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증권형 토큰의 미래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증권형 토큰 거래에 참여하는 주체는 보통 거래소, 브로커-딜러, 투자자, 토큰 발행자로 나눌 수 있다. 

3-2-1. 중앙화 거래소

미국에서 중앙화된 STO 거래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ATS(Alternative Trading System)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유럽 연합, 캐나다, 홍콩 등 국가 역시 ATS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구조가 미국과 비슷하다. 따라서 향후 중앙화 STO 거래소가 등장한다면, 라이선스 등록과 규제 적용 범위 면에서 미국의 선례를 따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ATS란 증권 거래소 이외의 기타 거래 플랫폼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자동 중개 증권 위탁 매매 거래 명령어 기반의 전자 거래 시스템을 말한다. 

전통적인 거래 시스템과 비교해 ATS는 SEC가 규정한 Regulation ATS에 의해 다양한 다층면적인 규제 및 규정에 의해 운영된다. 거래 행위 유형, 거래량, 등록 유형(거래소, 브로커, 딜러) 등이다. 거래소로 ATS 등록을 한다면, 투자자와 거래 시스템 간에 일종의 계약 관계가 성립된다. 반면 중개상으로 등록할 경우 투자자와 시스템 간에는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대리 및 중개 혹은 위탁 계약 관계가 성립된다. 

3-2-2. 탈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STO 거래소는 다음과 같은 2개의 선택권을 갖는다. 첫째는 ATS 등록을 통한 규제의 적용을 받는 제도권 거래소다. 합법적인 브로커-딜러와 중앙화 거래소와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다른 하나는 제도권 밖의 거래소다. 이 경우 향후 해결되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한다. 운영 규정, 관리 거버넌스, 공시, 회계 관리, KYC, 상장 심사 시스템, 상폐 룰 도입 등에 대한 자체적인 규정이 필요하다. 

3-2-3. 브로커-딜러

1934년 미국 증권거래법은 증권 중개상, 거래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중개상(브로커)은 은행 외에 타인을 위해 증권거래를 하는 주체다. 거래상(딜러)는 브로커를 통하거나 그 이외의 방식으로 증권 거래를 하는 주체다. 증권거래법 규정에 따르면, 브로커와 딜러 모두 SEC에 등록해야 하며, NASD(전(全)미국 증권업자 협회)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SEC는 다음과 같은 4개의 방식으로 브로커 및 딜러에 대한 규제를 운영하고 있다. 

첫째. 브로거-딜러가 투자자들에게 거래, 투자 자문, 투자 결정, 정보 및 증권 추천 등의 업무를 제공할 때 다음과 같은 ‘적합한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적합한 의무란 브로커-딜러가 투자자에 대해 특정 증권을 추천할 때, 합리적인 증거를 통해 해당 증권이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브로커-딜러는 고객에게 어떠한 제안할 할때, 해당 고객의 재무 상황, 납세 현황, 투자 목표 등을 숙지해야 한다.

둘째. 브로커-딜러의 온라인 상에서 사기성 광고 행위를 금지한다.

셋째. 브로커-딜러는 고객의 요청을 이행할 때  ‘최선 이행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는 브로커-딜러가 투자자를 위해 특정한 투자행위를 할 때 현상황에서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되는 방식으로 요청을 이행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넷째. 브로커-딜러는 시스템의 충분한 수용 능력과 서비스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 수용능력이란 브로커-딜러가 온라인상에서 증권 거래를 위탁받는 시스템의 수용 능력을 말한다. 즉 해당 시스템의 최대 거래 처리 능력을 가리킨다. 향후 증권형 토큰이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최초 설계 수준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거래 지연, 트래픽 병목현상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경우 SEC는 브로커-딜러와 관련해 29개의 유형별 업무 라이선스 등록 선택권을 제공한다. 큰 틀에서 중개, 위탁 판매, 자가영업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동시에 브로커-딜러의 업무 범위는 거래소 증권 거래, 장외 증권거래, 증권 위탁 판매, 사모발행, 파생상품 거래, 금융상품 대리 판매, 투자 자문, 자가경영 등이 있다. 미국의 브로커-딜러 등록 프로세스는 경영 실체 구성, 신청 자료 구비, 등록, FINRA 등록 허가 후 SEC 등록 등으로 이뤄져 있다. 

3-3. 투자자

투자자들에 대한 자격 제한은 각 거래소들의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현재의 경우 KYC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강도가 높은 자격 제한 규정이 마련되고 있다. 시세 조정 및 내부자 거래를 막기 위해 기관 투자자, 토큰 보유량 기준 Top 10 투자자들에 대해 거래 한도를 적용하는게 대표적이다. 

3-4. 발행자

발행자의 자금 조달 단계, 거래소 상장전, 락업 기간 등에 별로 관할 지역에 따라 서로 다른 규제가 적용된다. 특히 발행자의 대외투자, M&A, 지분 구조 조정 등은 간접적으로 토큰의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 사항과 추가 발행, 바이백, 배당 등 직접적으로 토큰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투명한 공시 시스템이 필요하다. 동시에 합법적인 범위에서의 회계 심사 방안도 마련되야 한다. 

4.. STO 운영 거버넌스

4-1 정보 공개(공시)

현재 정보 공개 규정은 △정보 공개 규정, △정보 심사 제도, △정보 공개 채널로 구성된다.

4-1-1. 정보 공개 규정

정보 공개 규정은 △규범적 성격 △집행적 성격 △징벌적 성격으로 나뉜다. 

‘규범적 성격’ 규정은 기업 정보 가치에 대한 판단을 주가 주요 영향 요인으로 보고 중요한 정보를 선정·공개, 정보 공개 효율성을 제고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집행적 성격’ 규정은 ‘규범적 성격’ 규정을 바탕으로 정보 공개 방식, 최종 전달 방식, 정보 공개 채택 준칙 등을 결정하는데 활용된다.

‘징벌적 성격’ 규정 핵심은 ‘정보 공개 과정 중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933년 증권법’, ‘1934년 증권 거래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그 외 예외적으로 면책되는 경우, 주식 발행자는 Form D를 기입해야 한다. Form D는 주식 발행자 개인 정보, 관계자 정보, 종사업 정보 등으로 구성된다. 

4-1-2. 정보 심의자

정보 공개 규정을 이행하는 심의자는 △국가 설립 관리감독기관 및 거래소 △보증인, 증권회사, 심사회사 등이 포함된 제 3자 심사 기관으로 구성된다. 

전자는 기업의 정보 공개 규정 부합 여부를 심사한다. 후자는 기업 정보 공개 책임 이행을 위한 기술 및 신용 보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4-1-3. 정보 공개 방식

정보 공개 채널에서는 심의가 완료된 주식 발행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자는 거래 웹사이트를 통해 증권 거래소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공고를 통해 기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미국 정보 공개 규정 기본 틀은 ‘1933년 증권법’, ‘1934년 증권거래법’을 기반으로 수립된다. ‘1933년 증권법’은 주식 발행 정보 공개 관련 규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1934년 증권거래법’은 정기적 및 임시 정보 공개 방식을 결합한 증권 거래 정보 공개 방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관리감독 규정 S-X와 S-K는 공개 의무가 있는 기업 정보 내용 및 규격 등 내용을 포함한다.

ST 발행자가 공개하는 정보는 재무 정보와 비(非)재무 정보로 분류된다. 재무 정보는 최근 몇 년간 회계 감사를 진행한 연도별 재무제표 및 회계 감사를 시행하지 않은 기간별 재무제표를 포함한다. 비재무 정보는 기업 경영 리스크 정보 및 기업 개황 자료 등을 포함한다.

4-2. 세법 규정

기존 증권 거래 과세 종류: 주식 인지세(Stamp Duty Reserve Tax), 증권 거래 소득세, 증권 유산세 등

현재 ST 세무 규정은 업데이트 대기 상태로, 향후 ST가 증권형으로 분류될 경우 납세 의무 부여.

현재 미국은 증권 거래세, 증권 소득세, 증권 유산세 등을 시행 중이다. 증권 시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미국 증권 세금 제도 또한 기존 거래세에서 소득세로 무게 중심을 옮겨가고 있다. 또한 △증권 시장 유동성 제고 △자본 분배 시스템 업그레이드 △증권 시장 질적 성장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ST는 새로운 개념인 만큼 세무 규정에 있어서도 여러 문제점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ST 에어드롭이 가능할 경우 에어드롭 지급 대상자가 이를 매출로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지 여부 관련 논란의 여지가 있다. 

4-3 회계 감사

기업이 상장하기 위해서는 지역별 회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예컨대 미국에서 상장하기 위해서는 미국회계기준(GAAP), 유럽에서 상장하기 위해서는 국제회계기준(IFRS)를 준수해야 한다. IFRS가 회계 원칙을 중시한다면 GAAP는 구체적인 회계 규정을 강조한다. 

4-4 결론

4-4-1. 발행 측면

면책 등록 법규는 △발행자 및 투자자의 적격성 여부 △자금조달액 상한 및 투자자 규모 △자금조달자 규모 △매각 제한 여부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미국과 싱가포르, 유럽 연맹 증권 등록 면책 법률 규정 참고)

동시에 주식 발행 플랫폼 생태계 모델 및 발행 기준에 대한 분석을 통해 ST 전반적인 프로세스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4-4-2. 거래 측면

해당 이슈는 △거래소 △증권 중개인 △투자자 △ST 발행자 △ST 국가별 법률 충돌 등 다섯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다. 

-일반적으로 중앙화된 거래소는 ATS 관련 영업 허가증을 획득해야 하나, 탈중앙화 거래소는 해당 허가증 획득 의무가 없다.

-증권 중개인은 증권 중개인에 대한 정의, 업무 범위, 영업 허가증 관련 SEC의 엄격한 관리감독을 받는다. 

-적격 투자자에 대한 규제는 자금조달 단계에 있는 투자자 대상 규제보다 엄격하지 않다.

-ST 발행자의 해외 투자, 인수합병, 경영권 인수 등 행위는 ST 가격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시에 ST 발행자가 증자, 바이백, 배당 등을 시행 시 ST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거래소, 증권 중개인, 투자자, ST 발행자 해외 상장 시 회사 소재지 및 주식 발행 소재지 등 관련 해당 지역 법률 규정 침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4-4-3. 거래 측면

정보 공개 시스템, 세금 규정 메커니즘, 회계 감사 시스템 관련 개선의 여지가 많다. 특히 디지털 화폐 규범화 할 수 있는 별도의 회계 규정이 없다는 지적이다.

ST는 새로운 개념인 만큼 회계 감사 관련 다수 문제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회계 장부 내 조달액 기입 방식을 비롯해, 프로젝트 출시 후 코인 지급 방식별(에어드롭, 배당, 직원 지급, 발행자 자체 보유 등) 회계 기입 관련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그 외에도 ST 기반 월급 지급 시 해당 월급 및 소득세 관련 가치 평가 기준이 없고, 메인넷 출시 전 증권형 토큰 기반 월급 지급 시 참고할 만한 가격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설사 거래소에 상장을 했더라도 가격 변동이 높은 만큼 소득세 납부액 산정 관련 어려움이 있다. 거래량이 적은 토큰의 경우 공인된 가격 기준이 없어 가치 평가가 더욱 어렵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은 국가별 통일된 증권·세무·회계 규정이 미흡하기 때문이다. 향후 증권형 토큰 기재 규정 관련 더 많은 논의와 제도화 발전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형 토큰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금융 상품 설계·출시, 거래 규정·거버넌스 수립 등 내용을 포함한 법률적 시스템 및 기초 인프라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 이를 통해 투자자를 유치하고 프로젝트 자금 유입을 촉진, 증권형 토큰의 진정한 보급을 가속화할 수 있다.

SNC STO 자문 서비스 소개

‘표준화 컨센서스 자문기관’은 중국 유수 STO 이론 및 시행 연구 기관이다. 경영진 대부분이 투자은행, 법률기관, 회계심사 등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STO 경제모델설계, 합법성 분석, 회계 심사 등 관련 풍부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 

협력 파트너로는 Polymath, Securitize 등 국내외 유명 법류 사무소, 증권형 토큰 발행 플랫폼이 있다. tZERO, OpenFinance 등 증권형 토큰 유통 거래 전문 기관이 협력 거래소로 참여하고 있으며 오멜버니 앤드 마이어스(O’Melveny & Myers) 등 대형 로펌과도 협력하고 있다. 

‘표준화 컨센서스 자문기관’ 주요 업무로는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의 토큰모델설계 △증권형 토큰 가치 평가 및 산정 모델 △법률 및 재무 상담 서비스 △증권형 토큰 스마트 컨트랙트 솔루션 지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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