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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금주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주 대비 상승장을 연출, TOP 100 프로젝트 중 74개 프로젝트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019년 3월 31일까지 시총 TOP 100 프로젝트들의 시총은 1,380.41억 달러로, 증가폭은 2.87% 였다. 이중 TTC 프로토콜(TTC)가 173.97%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주 TTC, BIX, ELA, NULS, WICC, AION 등 총 6개의 프로젝트가 새롭게 TOP 100에 진입했다. 3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4,105.4 달러로 지난 주 대비 2.07% 올랐다. 이더리움 가격은 141.51 달러로 지난 주 대비 3.3% 상승했다. 

금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모두 하락했고, 비트코인의 채굴 난이도는 전주 대비 상승한 반면 이더리움의 채굴 난이도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활성도는 반등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블록 크기, 블록 평균 트랜잭션 수는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는 상승했다. 또한, ELF 프로젝트가 6주 연속 가장 높은 코드 업데이트 활성도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생산(채굴) 측면에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전주 대비 4.1% 하락한 45.84EH/s,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3.96% 하락한 138.59TH/s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각각 전주 대비 4.37% 상승, 4.16% 감소했다. 비트코인의 7일간 블록 생성 수는 8.23% 줄었으며 BTC.TOP채굴풀의 채굴 점유율 순위는 7위로 밀려났다. 이더리움의 7일간 블록 생성 수는 0.46% 줄었고 F2Pool_2 채굴풀의 채굴 점유율 순위는 3위로 상승했다.

블록체인 활성도 측면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네트워크 평균 블록 크기 및 블록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전주 대비 대폭 증가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7일 평균 미체결 거래량은 전주 대비 351.73%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5일 평균 미체결 거래량은 전주 대비 51.22% 감소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트랜잭션 당 수수료는 0.48 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73.29% 증가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0.0857 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0.58% 줄었다. 블록체인(Blockchain) 지갑 총 이용자 수는 전주 대비 0.62% 증가한 3,464만 개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 주소 수는 0.82% 늘어난 5,888만 개를 기록했다. 깃허브 코드 활성도는 ELF가 가장 높았다. 금주 깃허브 코드 활성화 기준 ELF가 240 커밋(Commits)을 기록 전주 대비 33.88% 감소했지만 가장 활발한 개발 환경을 나타냈다. 

커뮤니티 활성도 측면에서 보면 트론,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순서대로 페이스북 인기도 TOP3를 기록했다. 트위터에선 비트코인, 리플, 라이트코인 순으로 TOP3를 차지했다.

금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5건의 펀드레이징(일정 규모 이상)이 진행됐으며, 그중 블록체인 공익 서비스 업체 수이디후주(水滴互助)가 5억위안(7435.99만 달러) 규모의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해 가장 높은 조달액을 기록했다.

1. 전주 시장 현황

1.1 산업 전체 현황

금주 암호화폐 시장은 전주 대비 상승장을 연출, TOP 100 프로젝트 중 74개 프로젝트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019년 3월 31일 기준 전체 프로젝트의 시총은 1,444.23 억 달러로, 전주 대비 증가폭은 3.05%이였으며 TOP 100 프로젝트들의 시총은 1380.41 억 달러로 전주 대비 증가폭은 2.87% 증가했다. 그중 TTC 프로토콜(TTC) 프로젝트의 시총이 전주 대비 173.97%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시총 순위는 163위에서 83위까지 상승했다. 반면, ABBC코인(ABBC) 프로젝트의 시총은 전주 대비 34.22% 감소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시총 순위는 61위에서 72위까지 하락했다. 금주 TTC(전주 대비 시총 173.97% 증가, 31일 기준 시총 83위, BIX(전주 대비 시총 49.99% 증가, 31일 기준 시총 93위), ELA(전주 대비 시총 48.89% 증가, 31일 기준 시총 81위), NULS(전주 대비 시총 42.31% 증가, 31일 기준 시총 85위), WICC(전주 대비 시총 28.89% 증가, 31일 기준 시총 98위), AION(전주 대비 시총 20.99% 증가, 31일 기준 시총 97위) 등 총 6개 프로젝트가 새롭게 TOP 100에 진입했다. 3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4,105.4 달러로 전주 대비 2.07% 올랐다. 이더리움 가격은 141.51 달러로 전주 대비 3.3% 상승했다. 

표1.1 금주 TOP100 프로젝트 중 시세 변동폭 TOP5표 1.1.PNG

금주 암호화폐 시장의 24시간 거래량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전주에 비해 0.15% 증가했다. 금주 TOP 100 프로젝트 중 24시간 거래량이 증가한 66개 프로젝트 중 증가폭이 가장 컸던 프로젝트는 TTC로 24시간 거래량이 전주에 비해 8969.44% 증가했다. 반면 TOP 100 프로젝트 중 20개 프로젝트의 24시간 거래량이 20% 이상 감소했으며, 4개 프로젝트의 24시간 거래량이 50% 이상 감소했다. 그중 감소폭이 가장 컸던 프로젝트는 RVN으로, 24시간 거래량이 전주에 비해 84.41% 줄었다.

그림1.1 TOP100 프로젝트 시총 및 24시간 거래량 주간 데이터 비교그림 1.1.PNG

금주 TOP10 프로젝트 시총 비중은 증가했지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감소했다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도 감소세를 이어갔다. 3월 31일 기준, TOP10 프로젝트의 시총은 1,190억 2,000만 달러로, 전주에 비해 2.46% 증가했다. 해당 10개 프로젝트의 시총은 암호화폐 전체 시총에서 82.41%를 차지, 전주 대비 0.48 포인트 감소했다. 3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점유율은 50.09%를 기록, 전주 대비 0.44 포인트 감소했다. 

그림1.2 금주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TOP10 프로젝트 시총/총 시총 점유율 분포그림 1.2.PNG

그림1.3 금주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TOP10 프로젝트 시총 점유율 주간 변화그림 1.3.PNG

1.2 테마별 현황

주요 테마 중 플랫폼 테마 프로젝트들의 총 시총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실물자산 기반 토큰 테마 프로젝트들의 평균 시총 증가폭이 가장 컸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TOP100 프로젝트 중 플랫폼 테마 프로젝트들의 총 시가총액은 264억 800만 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4.89% 증가했다. 이는 TOP 100 프로젝트 중 플랫폼 테마 프로젝트들의 수가 늘어난 것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물자산 기반 토큰 테마 프로젝트들의 평균 시가총액은 4억 5,300만 달러로, 전주 대비 4.62% 늘었다. 반면 플랫폼 테마 프로젝트들의 평균 시가총액은 2.58% 감소했다.

그림1.4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TOP100 프로젝트 테마 별 시총 주간 변화 현황그림 1.4.PNG

그림1.5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TOP100 프로젝트 테마 별 평균 시총 주간 변화그림 1.5.PNG

금주 글로벌 암호화폐 산업 TOP100 프로젝트 중 테마 별 프로젝트 수량 분포는 큰 변화가 없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암호화폐 시장 시총 TOP100 프로젝트 중 4대 테마(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코인, 실물자산 기반 토큰 중 플랫폼 테마 프로젝트는 총 28개로 전주 대비 2개 늘었고, 코인과 애플리케이션 테마는 각각 1개씩 줄었다. 그중 코인 테마 프로젝트들의 시총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시총의 63.61%를 점유했다.

그림1.6 TOP100 프로젝트 테마 별 수량 분포, 그림1.7 TOP100 프로젝트 테마 별 시총 점유율 분포그림 1.6과 1.7.PNG

2. 기술 성능 분석

2.1 암호화폐 채굴 난이도 및 수익 분석

금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전주 대비 하락했다. 2019년 3월 25일에서 31일까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레이트는 45.84EH/s를 기록, 전주 대비 4.1% 하락했다. 금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해시레이트는 138.59TH/S를 기록, 전주 대비 3.96% 하락했다. 

그림2.1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변화 그래프그림 2.1.PNG

그림2.2 이더리움 해시레이트 변화 그래프그림 2.2.PNG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전주 대비 상승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는 전주에 이어 하락세를 나타냈다. 3월 31일까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6.333 T로 전주 대비 4.37% 올랐다. 금주 이더리움 네트워크 평균 채굴 난이도는 전주 대비 4.16% 하락한 1,772 TH를 기록했다.

그림2.3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변화 추세 , 그림2.4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 변화 추세그림 2.3과 2.4.PNG

금주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블록 생성 수는 전주 대비 8.23% 감소했으며, 채굴풀 중 BTC.TOP의 채굴풀 점유율 순위는 5위에서 8위로 밀려났다. 이더리움 채굴풀 중에는 F2Pool_2의 채굴풀 점유율 순위가 3위로 올라섰으며, 블록 생성 수는 전주 대비 0.46% 감소했다. 금주 비트코인 블록 채굴 수는 1,004 개를 기록, 전주 대비 8.23% 감소했다. 그중 상위 5개 채굴풀은 BTC.com, AntPool, F2Pool, Poolin, SlushPool로 각각 156개(15.5%), 135개(13.4%), 107개(10.7%), 104개(10.4%), 102개(10.2%)의 블록을 생성했다. 해시레이트는 각각 7.09 EH/s, 6.14 EH/s, 4.86 EH/s, 4.73 EH/s, 4.64 EH/s를 기록했다. 

전주 이더리움 블록 채굴 수는 44,754 개로, 전주 대비 0.46% 감소했다. 그중 상위 5개 채굴풀은 Ethermine, SparkPool, F2pool_2, Nanopool, MiningPoolHub로 각각 12,342개(27.58%), 9,570개(21.38%), 5,889개(13.16%), 5,374개(12.01%), 2,623개(5.86%)의 블록을 생성했다.

그림2.5 비트코인 채굴풀 점유율 분포그림 2.5.PNG

그림2.6 이더리움 채굴풀 점유율 분포그림 2.6.PNG

2.2 활성도 분석

금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블록 크기 및 블록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전주 대비 대폭 증가했다. Blockchain.info에 따르면, 3월 25일에서 31일까지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블록 당 평균 크기는 1.07MB를 기록, 전주 대비 20.90% 증가했다. 블록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2,277 건으로 전주 대비 26.71% 증가했다.

그림2.7 비트코인 7일 기준 평균 블록 크기, 그림2.8 비트코인 7일 기준 블록당 평균 트랜잭션 수그림 2.7과 2.8.PNG

Etherchain에 따르면, 금주 이더리움 블록 당 평균 크기는 20278.14 bytes로 전주에 비해 5.48% 증가했다. 금주 블록 당 평균 트랜잭션 수는 101.00 건으로 전주 대비 7.36% 늘었다.

그림2.9 이더리움 블록 크기, 그림2.10 이더리움 블록당 트랜잭션 수그림 2.9와 2.10.PNG

금주 비트코인의 평균 미체결 거래량(pending transaction)은 전주 대비 351.73%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평균 미체결 거래량은 전주 대비 51.21% 감소했다. 3월 31일까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7일 평균 미체결 거래는 16,443 건으로 전주 대비 351.73% 증가했다. 이더리움의 5일 평균 미체결 거래량은 5,736 건으로 전주 대비 51.22% 감소했으며, 최저치는 3,320 건, 최고치는 11,163 건을 기록했다. 

그림2.11 비트코인 미체결 거래량그림 2.11.PNG

그림2.12 이더리움 미체결 거래량그림 2.12.PNG

금주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Avg. transaction fee)는 전주 대비 증가했고,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는 전주에 이어 감소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는 0.48 달러를 기록, 전주 대비 73.29% 증가했다. 이더리움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는 0.0857 달러를 기록해 전주 대비 0.58% 감소했다.

그림2.13 비트코인, 이더리움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그림 2.13.PNG

주 이더리움 하루 평균 활성 채굴자(distinct miners) 수는 소폭 증가했다. 2019년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더리움 하루 평균 활성 채굴자 수는 54.57 명을 기록, 전주(54.17) 대비 0.74% 늘었다. 

그림2.14 이더리움 하루 평균 활성 채굴자 수그림 2.14.PNG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노드 수는 지난 주에 비해 감소했다. 2019년 3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노드 수는 10,420 개를 기록, 지난 주에 비해 0.78% 감소했다. 그중 미국이 2,589개(점유율 24.8%), 독일이 1,947개(점유율 18.7%), 중국은 349개(점유율 3.3%)를 기록했다. 

3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노드 수는 8,308 개를 기록, 지난 주에 비해 2.53% 감소했다. 그중 미국이 3,430개(41.29%), 중국이 1,230개(14.81%), 캐나다는 560개(6.74%)를 기록했다. 

그림2.15 국가별 비트코인 노드 점유율그림 2.15.PNG

그림2.16 국가별 이더리움 노드 점유율그림 2.16.PNG

금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주소 수는 모두 증가했다. Blockchain.info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블록체인(blockchain) 지갑 이용자 수는 0.62% 증가한 34,638,808 명이며 신규 이용자 수는 212,109 명을 기록했다. 

Etherchain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이더리움 주소 수는 0.82% 증가한 58,879,992 개며 신규 주소 수는 476,198 개를 기록했다.

그림2.17 비트코인 주소 수, 그림2.18 이더리움 주소 수그림 2.17과 2.18.PNG

지난 주 깃허브(Github) 코드 활성도가 가장 높은 프로젝트는 ELF가 차지했다.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ELF는 깃허브 상에서 전주 대비 33.88% 감소한 240 커밋(commits)을 기록했다. 

그림2.19 깃허브 코드 활성도그림 2.19.PNG

2.3 커뮤니티 활성도 분석

2019년 3월 31일까지 페이스북 사이트 인기도 TOP3는 트론, 비트코인, 이더리움이었다. 커뮤니티 구성원은 각각 100만 3,000명, 44만 500명, 15만 2,300명을 기록했다. 트위터 TOP3는 비트코인(93만 1,000명), 리플(91만 5,000명, 라이트코인(44만 1,000명)이 차지했다.

표2.1 프로젝트별 페이스북 인기도, 표2.2 프로젝트별 트위터 인기도표 2.1과 2.2.PNG

3. 블록체인 주간 뉴스

3.1 산업 응용

3.1.1. HSBC, 중국 첫 블록체인 기반 L/C거래 성사

중국 현지 미디어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HSBC) 중국 지사가 남경 소재 무역회사를 도와 중국 본토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신용장(L/C) 거래를 성사했다고 4월 1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HSBC 중국 지사 은행장 랴오이졘(廖宜建)이 "무역결제 분야에서 블록체인 도입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중국 수출입 기업의 가치 창출을 돕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인프라에서 소요시간 및 거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금 회전율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중국 국제무역 분야에 혁신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3.1.2. 오스트리아 에너지 공급 업체, DLT 기반 전기차 충전기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에너지 공급 업체 빈에너지(Wien Energie)가 28일 분산원장기술(DLT)에 기반한 전기차 충전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전력 공급 체인 세부 분야를 연계, 스마트 미터에서부터 생산 및 유통 업체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실시간 충전 결제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술은 서비스 검증 완료 이후 오는 4분기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3.2 국제 정책

3.2.1.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STO 관련 규정 발표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공식 채널을 통해 증권형토큰 공개(STO) 관련 규정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STO는 현지 '증권 및 선물 규정'(证券及期货条例)에 정의된 '증권'에 부합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홍콩 증권법에 규제를 받는다"고 성명했다. 이번 발표는 오는 7월부터 실시된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STO를 진행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업은 반드시 아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판매제한: 중개인은 반드시 당국으로부터 등록 및 라이선스 발급을 받아야하며, 전문 투자자(專業投資者, 중국 금융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은 금융기관)에게만 판매할 수 있다. △실사보고: 중개인은 관리자, 연구개발팀, 발행인 등의 배경 및 재무안정성 등을 포함해 적절한 실사보고를 진행, 투자자 보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투자자에게 반드시 제공해야하는 자료: 중개인은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STO 관련 자료를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는 "당국은 투자자들에게 수차례 암호화폐에 대한 위험성을 고지했다. STO는 새로운 모금 방식이며,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변화됨에 따라 투자자는 반드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투자자는 증권형토큰 거래 시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2.2. 인도 연방 은행, 국제 송금 서비스에 리플 네트워크 사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피커(CoinSpeaker)에 따르면, 인도 연방 은행이 리플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제 송금 서비스에 리플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이와 관련 샤이암 스리니바산(Shyam Srinivasan) 인도 연방은행 CEO는 "송금 분야에서 연방 은행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리플 네트워크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도 국제 송금 시장 규모는 2018년 이미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예금 및 대출 규모는 매년 10%, 14%씩 증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2.3. 日 IC 카드 '스이카', 암호화폐 결제 도입 검토 중

일본 현지 미디어 TV아사히에 따르면,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JR 동일본)이 발행한 IC 카드 운임 정산 시스템 '스이카(スイカ)'에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방안은 오는 6월부터 점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7,500만장의 '스이카' 카드가 발행됐으며, 대형 편의점 등 58만개의 점포에서 해당 카드가 사용되고 있다.

3.2.4. 美 SEC, 비트와이즈 BTC ETF 결정 연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중순 암호화폐 지수 및 펀드 제공업체 비트와이즈(Bitwise)가 제출한 BTC ETF 제안서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3.3 기술 발전 현황

3.3.1. LN 활용 비트코인 ATM기, 첫 결제 성공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트코인 ATM기 결제가 세계 최초로 이뤄졌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라이트닝 핵데이(Lightning Hackday)에서 개발자이자 리서처인 펠릭스 베이스(Felix Weis)가 라이트닝 네트워크(LN)에서 결제가 진행되는 비트코인 ATM기를 통해 성공적으로 비트코인을 인출했다. 

3.3.2. ETH 2.0 프리즘 클라이언트 테스트넷 출시 임박

ETH 개발자 라울 조단(Raul Jordan)이 프리즈매틱랩스(Prysmatic Labs)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리즘(Prysm) 클라이언트의 테스트넷을 곧 출시한다고 전했다. 해당 클라이언트는 이더리움 2.0 세레니티(Serenity)를 위한 샤스퍼(Shasper, 샤딩+캐스퍼) 프로젝트로 프리즈매틱랩스 개발팀이 Go언어를 사용해 개발했다. 이번 테스트넷의 목표는 가용성이 높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또한 하드포크와 활성도가 낮은 검증자에 대해 탄력적이며 새로운 검증자는 합의 프로토콜에 따라 해당 네트워트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4. 발행시장 펀드레이징 현황

금주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5건의 펀드레이징(일정 규모 이상)이 진행됐으며, 그중 블록체인 공익 서비스 업체 수이디후주(水滴互助)가 5억위안(7435.99만 달러) 규모의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해 가장 높은 조달액을 기록했다.

표4.1 금주 펀드레이징 현황표 4.1.PNG표 4.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