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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P2P 금융,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 및 법제화 필요"

10:43 2019년 02월 11일 월요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P2P 대출의 해외 제도 현황 및 국내 법제화 방안 모색 공청회'에 참석 "P2P 금융 시장이 5조원에 육박하고 관련 개인 투자자들도 25만명이 넘어섰다"며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으로는 P2P 업체의 불건전한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나 업계 전반의 신뢰도 저하를 막는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P2P 금융의 법제화는 업(業)의 특수성과 혁신성을 감안해 새로운 금융업으로 인정하고, 이에 적합한 규율체계를 마련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