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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18:06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美 네바다주, 블록체인 관련 법안 3건 서명...가상화폐 과세대상 제외 ]
미국 네바다주 주지사 스티브 시소락(Steve Sisolak)이 지난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과 관련된 3건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현지 미디어 노던 네바다 비즈니스 뷰(Northern Nevada Business View)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법안(SB 162, SB 163, SB 164)은 상원의원 벤 키에커퍼(Ben Kieckhefer)가 상정했다. SB 162는 주정부 기관이 블록체인 기반 전자문서 관리를 허용하는 법안이며, SB 163은 네바다주에 등록된 회사가 블록체인을 사용해 국무장관이 요구하는 모든 사업을 기록하고 회사 문서를 관리하는 것을 허용한다. SB 164는 가상화폐(virtual currencies)가 무형의 상품이며 현행 법상 과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 법안이다.
[신한금투-카사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증권 유통플랫폼 제휴 ]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플랫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사코리아는 부동산 신탁회사가 발행한 부동산 유동화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 기술을 통해 투자자들이 서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자금의 이동 및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증권사 최초로 적용해 전자증서의 매매를 기록하는 분산원장을 카사코리아와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시장에 출시되면 현재 사모·기관투자자 중심의 중소형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가 일반 개인투자자까지 확대돼 투자자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기대했다. 지난달 금융위는 카사코리아의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등 9가지 사업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바 있다.
[외신 "비트파이넥스·비트렉스, KYC 인증 강화 추진"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암호화폐 커뮤니티 발언을 인용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와 비트렉스가 KYC 인증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레딧(geezez111) 이용자는 최근 "비트파이넥스가 신분증 스캔본과 신분증을 들고 있는 사진을 인증하라는 요청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또 한 트위터 이용자(@ProfesorCrypto)는 "비트렉스가 재직증명서, 퇴직소득 증명서 제출 등 자금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렉스는 해당 이용자에게 "거래소는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자금 출처 소명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스트랫 "BTC, 8,800~9,000 달러 구간까지 상승 가능성" ]
블룸버그 통신이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의 애널리스트 롭 슬러이머(Rob Sluymer)의 분석을 인용 "기술적인 관점에서 BTC의 RSI 모멘텀이 중립 단계에서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며 "BTC는 현재 가격 수준에서 다음 저항 구간인 8,800~9,000 달러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롭 슬러이머는 지난 5월 BTC 급등 이후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지고 때를 기다려야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69% 오른 8,118.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비트렉스, 유로 마켓 출시 예정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1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미국 사용자의 거래 수수료를 인하했으며, 늦여름께 유로 마켓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한편 비트렉스 미국 사용자는 오는 21일부터 ADT, CMCT, GO, QTUM 등 32개 암호화폐 거래가 불가능하다. 다만 몰타 기반의 비트렉스 인터내셔널에서는 국적에 관계 없이 모든 마켓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비트렉스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조정 거래량(adjusted trade volume) 기준 59위 거래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