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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는 오픈소스 기술...누구나 포크 추진 가능해"

20:17 2019년 09월 13일 금요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유명 트위터 애널리스트 크립토비트로드(Crypto Bitlord)가 XRP(시총 3위) 포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전용 채널 ‘리플원(Ripple One)’을 개설하고 10만 2,000명 팔로워에게 공유했다. 크립토비트로드는 지난 달 말 리플사가 보유 중인 XRP를 지속적으로 거래소나 기관에 매도할 경우 60일 내 XRP 포크를 추진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리플(Ripple)사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최고경영자(CEO)는 “XRP는 오픈 소스 프로토콜이다. 이론적으로 누구나 포크할 수 있다. 포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시행 가능하다 ”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편 그는 “리플이 XRP 총 공급량의 약 60%를 갖고 있지만 회사 차원의 매도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미디어에 따르면 리플사는 2016년 이후 11억 달러 상당의 XRP를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