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C+09:00,2020년 07월 05일 일요일
|
한국어
|

7월 1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17:45 2020년 07월 01일 수요일
[美 NYDIG, 1.9억 달러 BTC 펀드 판매 완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이 1억 9,0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 펀드 판매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된 BTC 펀드 공식 명칭은 NYDIG Bitcoin Yield Enhancement Fund LP다. 해당 펀드는 24명의 투자자가 비공개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제정된 세이프하버(safe harbor) 보호 정책 Regulation D 중 Rule 506(b)에 근거해 등록 면제를 허가받았다. 더불어 미디어는 이번 BTC 펀드 판매로 NYDIG가 미국 내 최대 BTC 기관 투자자 중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NYDIG는 앞서 5월에도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BTC 펀드를 판매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펀드 공식 명칭은 NYDIG Bitcoin Yield Enhancement Fund LP로, 두 펀드 판매액을 합치면 3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 두 펀드에 대해 NYDIG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NYDIG Institutional Bitcoin Fund LP가 앞서 2018년 10월 26일 첫 판매를 개시했고 NYDIG Bitcoin Yield Enhancement Fund LP 판매 일주일 전에 자금 조달이 완료됐다는 점으로 미뤄 볼 때 별개 펀드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해 연말에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스톤릿지(Stone Ridge Asset Management)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현금결제형(cash-settled) 비트코인 선물 펀드 NYDIG Bitcoin Strategy Fund 승인을 획득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또 디파이 공격, 유니스왑서 10억원대 VETH 도난]
코인게코 리서치 애널리스트 Daryl Lau가 1일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 풀에서 919,299 VETH(약 90만 달러)가 도난 당했다. 공격 비용은 0.9 ETH(200 달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에 VETH는 vether4를 재배치하고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체인뉴스가 전했다.

[리서치 "고래 보유 잔액, 역대 최대치와 격차 여전"]
최근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 수가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래 보유 잔액은 여전히 역대 최대 규모와 격차가 크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 "신규 자금 유입이 아닌 기존 고래가 거래소로부터 보유 BTC를 인출했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미디어에 따르면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 수는 최근 증가세를 유지하며 2018년 5월 최대 규모에 근접하고 있지만 고래 보유 잔액은 2016년 초 최대치와 비교해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한다. 한편 고래 보유 BTC는 전체 유통량의 22%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BTC 채굴 난이도 0.0033%↓... 10년래 최소 조정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일 새벽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0.0033% 하락한 15.7842 T로 조정됐다. 지난 10년간 가장 작은 조정폭이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약 2주에 한 번씩 조정되는데, 이번 조정은 2주 동안 평균 컴퓨팅 파워가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0%대 조정을 기록한 것은 2010년 3월이었다. 미디어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 내부 경영권 다툼이(우지한vs잔커퇀) 채굴기 출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객은 경영권 다툼 마무리 전 비트메인 채굴기 대량 구매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블록체인 월렛 피해 시 신고추적 서비스 MOU]
블로터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글로벌 핀테크 회사와 손 잡고 자사 스마트폰의 블록체인 월렛과 키스토어에서 생기는 분실, 사기, 해킹 등의 피해를 막기로 했다.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는 삼성전자와 '디지털자산 피해 신고 추척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은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가 서비스 사용 중 가상자산 분실, 사기, 해킹 등을 당해 피해를 신고하면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피해대응 센터(CIRC)'가 공조해 사건을 무상 조사, 분석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자사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에 5000만건 이상의 누적 블랙리스트를 보유하고 있고, 관련 서비스를 통해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100여건의 암호화폐 사기, 해킹 사건을 접수받아 처리 중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