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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17:53 2020년 11월 06일 금요일
[대통령 직속 4차위 '가상자산 제도화, 개정 특금법으론 부족']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윤성로)가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요건과 면제 요건을 정비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반은 가상자산의 기능과 법적 성격에 따라 규제의 목적도 달라지므로, 법령 정비 또한 이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봤다. 예컨대 결제 서비스 등에서 가상자산을 지급 수단의 하나로 쓴다면, 가격 안정성을 담보해야 한다. 또 가상자산을 투자 수단으로 본다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방편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기업이 암호화폐 공개(ICO)로 자금을 조달하려 할 땐 토큰 발행 기업과 주주, 채권자 등 여러 주체 간 이해관계를 엄밀히 조정해야 한다. 이같은 위험을 모두 해소하려면, 화폐 관련 법과 금융업 규제 체계, 민사집행법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접근해 가상자산을 제도화 해야 한다는 게 연구반 입장이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산업계와 학계, 법조계 등 민간 부문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블록체인 연구반을 운영했다.
[그레이스케일 BTC 보유량 7809 BTC↑... 16 거래일 연속 보유량 증가]
AICoin에 따르면 11월 4일(미 동부 표준시)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가 보유한 BTC 개수가 7809 BTC 증가했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490,345 BTC가 됐다. 10월 14일 이후 16 거래일 연속 보유량이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증가량은 41,896 BTC를 기록했다.
[데이터 "BTC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역대 최고점 경신"]
암호화폐 선물 데이터 플랫폼 bybt에 따르면, 6일 13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선물 마켓 총 미결제 약정 규모가 58.4억 달러 규모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전 고점은 2020년 8월 18일 기록한 55.9147억 달러다.
[그레이스케일 ETH 신탁 보유량, 하루새 10만 ETH 이상 증가]
AICoin에 따르면 11월 4일(미 동부 표준시)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트러스트 보유량이 100081 ETH(+4.11%) 증가했다. 그레이스케일의 ETH 보유량이 이만큼 늘은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이로써 총 보유량은 2533068 ETH가 됐다.
[그레이스케일 "ETH 신탁 운용자산 10억 달러 돌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6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트러스트 운용자산(AUM)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OKEx 애널리스트 "BTC, 중장기 강세 형국 돌입"]
코인니스 협약 애널리스트 OKEx의 Neo가 "BTC가 14,000 달러선 돌파 후 이틀간 매수 거래량이 급증하며 중장기 강세 돌입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날부터 현재까지 BTC 마켓에는 이렇다할 조정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단기간 내 형성된 강력한 매수 추세에 선물 마켓발 롱 포지션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생한 현상이기도 하며, 마켓 내 주요 세력이 매도 의지가 빈약하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시각 투자자들이 주의해야할 구간은 1차 지지선이 형성된 15,430 달러선이다. 만약 BTC가 단기적으로 하락하더라도 해당 지지선을 지킨다면 BTC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전고점인 15,950 달러선 돌파를 시도할텐데 2번 이상 유효한 돌파가 실패한다면, 단기 조정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BTC가 16,000 달러선을 돌파한다면, 다음 저항구간은 16,500 달러 및 17,000 달러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그는 "ETH도 2.0버전 출시 관련 호재, 그레이스케일 보유량 확대 등 호재에 힘입어 10%에 가까운 24시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ETH가 420 달러 지지를 견고하게 다질 수 있다면, 다음 주요 저항 구간은 445~450 달러선"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BTC 채굴자 수익, 5월 반감기 전 수준 회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블록체인닷컴을 인용 "11월 4일 기준 BTC 네트워크 채굴자 수익이 2,08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5월 반감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6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앞서 지난 5월 BTC 네트워크는 세 번째 반감기를 맞아 채굴 보상이 12.5 BTC에서 6.25 BTC로 반감했다. 하지만 반감기 이후 BTC 가격이 꾸준하게 상승, BTC 거래 수수료까지 동반 상승하며 채굴자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BTC 채굴기 앤트마이너S9 모델 재가동 시작...중소 채굴장 구매량 늘어]
6일 중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며 15,500 달러 상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메인의 '구형' 비트코인 채굴기 모델 앤트마이너S9이 재가동을 시작했다.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중국 지역 평균 전기세는 1kwh 당 0.34 위안이다. 현재 BTC 채굴 난이도인 16.79T를 대입해 추산하면 앤트마이너S9의 손익분기가격은 1 BTC당 13,200 달러가 나온다. 또 현재 앤트마이너S9의 판매가를 기준으로, 앤트마이너S9 모델의 투자회수기간은 약 45일이다. 이에 최근 중소 채굴장들의 앤트마이너S9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게 블록비트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