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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하오 마케팅 총괄 "제자리 걸음 '해외 결제', 암호화폐로 해결"

14:03 2020년 12월 01일 화요일
암호화폐 송금 솔루션 프로젝트 비트하오의 박성민 마케팅 총괄이 최근 진행된 AMA에서 "모바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해외 결제 서비스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며 "암호화폐를 통해 이를 해결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환전의 불편함을 느끼고, 해외 물품을 구입하기에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수많은 페이가 있지만 법정화폐의 달러처럼 기축으로 여겨지는 페이가 없다 보니 국내 페이 서비스를 타 국가에서 사용하기 힘들고, 반대로 타 국가 페이를 한국에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하오가 개발한 월드페이의 경우 각 국가별 페이를 구축했으며, 페이 간 교환이 가능하도록 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 예를 들어 원화 기준인 K-pay를 들고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현금을 환전할 필요 없이 K-PAY를 월드페이(W-pay)로 변환한 후 J-pay로 교환해 현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가맹점에 구애받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페이를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체크카드로 출금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