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C+09:00,2021년 01월 25일 월요일
|
한국어
|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 “BTC 폭락해도 스퀘어·페이팔은 이익 본다”

05:10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미즈호증권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댄 돌레(Dan Dolev)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BTC 가격이 폭락해도, 핀테크 결제 대기업 스퀘어와 페이팔은 그 가격 변동 속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댄 돌레는 두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1. 캐시앱을 이용한 BTC 거래 및 사용량 증가 중
2. 사용자별 거래 건수 증가 중
댄 돌레는 “BTC 가격이 10만 달러로 상승하든 3만 달러를 유지하든 1만 달러로 하락하든 상관없이 스퀘어는 이를 통해 계속 이익을 볼 것”이라며 “다만, 비트코인으로 거래하지 않고 보유만 하는 경우는 스퀘어에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BTC의 변동성은 동일한 방법으로 페이팔에도 영향을 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