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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조원 규모 美 메이저 은행, 은행 전용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출시 예정

17:28 2021년 04월 08일 목요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은행이자 운용 자산 3조 10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 Corporation,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STT)가 은행용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구축에 착수, 올해 중순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산하 커레넥스(Currenex)는 런던 소재 퓨어디지털(Pure digital)과 협력하여 기관 중심의 디지털 화폐 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마켓(SSGM) 글로벌 집행 서비스 책임자 David Newns는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에서 우리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강력한 기술과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퓨어디지털 CEO Lauren Kiley는 "퓨어디지털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달리 상위권 은행들이 상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완전한 투명성을 갖춘 장외거래(OTC)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며 "은행들은 더 이상 암호화폐를 무시할 수 없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여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합성을 잃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