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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먹튀 의혹 플러스토큰 관계자 6명, 바누아투서 체포"

14:25 2019년 07월 01일 월요일
중국 유력 미디어 봉황망(凤凰网) 산하 블록체인 미디어 '봉황망블록체인(凤凰网区块链)'이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세아니아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 공화국(Republic of Vanuatu)에서 불법 인터넷 사기 혐의로 중국인 6명이 검거됐다"며 "플러스토큰(Plus Token) 창립 멤버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29일 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플러스토큰'은 현재 입금만 되고 출금은 할 수 없는 상태로 이른바 '먹튀' 의혹을 받고 있다. 사용자 불만이 빗발치자 플러스토큰 홍보팀은 비트코인 네트워크 거래량 증가로 출금이 늦어지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29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플랫폼 거래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거래 기능을 PsEx 거래소로 이전했으며 해당 거래소에서 출금을 할 수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